삭발두피문신, 7년 경력 원장이 말하는 2가지 판단 기준
- 8월 31일
- 2분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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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두피문신을 하려면
머리를 전부 밀어야 하나요?”
“남아 있는 머리까지 밀었다가
후회하면 어떡하죠?”
삭발두피문신 상담에서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.
안녕하세요
그레이시티인천 직영점입니다
7년 동안 M자탈모, U자탈모, 정수리탈모 등
여러 탈모 유형을 보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.
삭발이 싫다고 무조건 밀도보강을 선택할 필요도 없고,
탈모가 심하다고 무조건 삭발할 필요도 없습니다.
두피문신 결정하기 전
알아야할 2가지 방법 알려드릴게요!

1. M자라고 무조건 삭발하지 마세요
첫 번째는 남아 있는 모발과
탈모부위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지
먼! 저! 알아보는 것 입니다
● M자가 깊지 않고 가운데 앞머리와 사이드 모발이 충분하다면
굳이 삭발할 필요는 없습니다
기존 머리를 유지하면서
비어 보이는 부분의 밀도를 보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
● 반대로 M자가 깊고 정수리까지 가늘어졌다면 얘기가 달라 질 수 있겠죠?
비어 있는 M자만 채우면 처음에는 괜찮아 보일 수 있겠죠.
하지만 주변 모발이 더 가늘어지면
현재 머리와 작업한 부분의 경계가 보일 수 있습니다
(두피문신한 부분은 진하고, 안한부분은 하얗고..)
지금 비어 있는 M자탈모만 보는 게 아니라,
남은 머리와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두피문신될 수 있는지를
봐야 하는게 첫번째 방법입니다!


2. 지금보다 앞으로 할 머리를 봅니다
두 번째는
앞으로 유지할 머리 길이와 주변 모발 상태입니다.
정수리도 마찬가지입니다.
주변 모발이 충분하고 탈모 범위가 크지 않다면
기존 머리를 유지하면서 밀도보강을 할 수 있습니다.
반대로 주변 모발까지 가늘어지고 탈모 범위가 넓다면
현재 비어 있는 곳만 계속 채우는 게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정수리 탈모 부위만 보는게 아닌
주변 머리까지 같이 보게됩니다
앞으로 머리를 길게 유지할 건지,
짧게 자를 건지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구요!


삭발두피문신은 헤어라인만 만드는 게 아닙니다
삭발하면 헤어라인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
그렇다고 헤어라인만 진하게 채우면 자연스러울까요?
그렇지 않습니다 X
헤어라인부터 정수리, 사이드, 구레나룻, 뒷머리까지 하나로 연결돼야 합니다.
얼굴형도 봐야 하구요
그레이시티인천 유미원장은 순수미술을 전공했고,
디자인할 때도 이 부분을 중요하게 봅니다.
이마의각도, 관자놀이, 눈썹 위치, 두상, 구레나룻이 이어지는 방향까지 보고
헤어라인을 잡습니다.
헤어라인 하나를 만드는 게 아니라,
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머리 전체를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.


그래서 삭발해야 할까요?
상담할 때 답부터 정해놓지 않습니다.
① 남아 있는 모발을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는가
② 앞으로 유지할 머리까지 생각했을 때 어떤 쪽이 자연스러운가
이 두 가지부터 고객님과 상의 후 결정 되고 있습니다
머리를 살릴 수 있다면 굳이 밀 필요 없습니다.
반대로 탈모 범위가 넓고 연결할 모발이 부족하다면
삭발 스타일이 더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.
‘밀 것인가, 말 것인가’보다‘
내 머리에 어떤 방법이 맞는가’를 먼저 생각해야하는게 우선입니다


사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
같은 엠자탈모, 정수리처럼 보여도
사람마다 모발 굵기와 밀도가 다릅니다
그래서 사진 몇 장만 보고 두피문신 금액, 작업방향을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.
삭발부터 결정하지 마세요.
지금 가지고 있는 머리를 어디까지 살릴 수 있는지
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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